DIY Shiplap 주방 백스플래시

약 두 달 전에 뉴스레터 친구들에게 내 shiplap backsplash의 핵심 세부 정보를 약속했다고 확신합니다.

죄송합니다.

변명하자면, 지연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 정원 가꾸기, 목축 작업, 끝내지 않을 마당 프로젝트의 악몽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은 정원이 거의 완전히 심어지고(아멘 할 수 있을까요?!) 부엌이 마침내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글쎄, 빠진 창문 장식을 뺀 것... 쉿...).

이제 다른 60억 개의 여름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주에 미니 주방 리모델링의 잔혹한 세부 사항(완벽한 벽에 벌어진 구멍을 뚫은 이유 등)에 대한 또 다른 게시물을 올릴 예정이지만 하나의 게시물이 너무 길어서 오늘은 쉽랩 백스플래시 설치에 집중하겠습니다.

(일부 사진의 조명이 불안정한 점 양해해 주세요. 원하는 만큼 선명하지 않습니다. 주방에 자연광이 많지 않아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완성된 주방

뒷이야기

지금쯤 여러분 중 일부는 아마도 " 어 질, 방금 집 리모델링을 끝냈지 않니?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맞습니다.

완전히 미친 극한 극단을 마무리했습니다.2016년 농가 리모델링.

부엌을 완전히 다시 만들었고, 어색한 선반과 레인지 후드(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설명)와 같이 저를 계속 괴롭혔던 몇 가지 작은 것 외에는 그 이후로 새 주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시트록 백스플래시는 저에게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며 현대적입니다. 주방 나머지 부분의 맞춤형 느낌에 맞지 않았고, 닦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저는 매우 지저분한 요리사였기 때문에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사실 백스플래시를 위한 시트록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2016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끝날 무렵에는 거의 탈진 상태에 빠졌고 한동안 다른 일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백스플래쉬 옵션에 대해 잠시 "생각"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흘렀고 나는 똑같은 낡은 시트록과 함께 있었습니다.

데모 데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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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옵션을 고민했습니다...

타일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이나 2년 동안 바꾸고 싶지 않다고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타일에는 실제로 옵션이 아닙니다... 아니면 적어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면 옵션이 아닙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풍화 목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지만 바닥과 히코리 캐비닛을 사용하면 너무 많은 목재가 될 것입니다.

스탬핑 주석 타일에 대해 생각했지만 너무 과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내 캐비닛과 바닥을 결합하면 바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shiplap을 남겼습니다... 제가 몇 달 동안 싸웠던 아이디어입니다.

Dang Shiplap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문제는 무엇입니까? 글쎄요, 트렌디하고 모두가 좋아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게 이상해요… 그리고 이제 그들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거의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지만 말해야 했어…) 오래된 부서진 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서나 나타나기 시작하자 매력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알아요, 말도 안 돼요. 다른 사람들은 트렌드를 따르고 저는 그 반대로 갑니다... 그게 제가 하는 방식입니다.

어쨌든

shiplap 이외의 옵션을 생각하려고 몇 달 동안 머리를 쥐어 짜냈지만 약간 절제되고 소박한 히코리 캐비닛을 칭찬하면서도 여전히 빈티지 느낌을 줄 수 있는 어떤 것도 생각해낼 수 없었습니다.

결국 우리의 오래된 부엌에는 층 아래에 큰 널빤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서 전환점이 왔습니다. 시연할 때 시트록으로 만들었습니다(불행히도 판자는 회수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판자 벽은 기술적으로 우리 집에 독창적일 것입니다. 몇 년 안에 shiplap이 유행에서 벗어나더라도 그것이 여전히 우리 집에 사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그것으로 좋습니다.

그래서 shiplap이었습니다.

Shiplap Backsplash를 설치한 방법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세탁실에 넣은 shiplap과 유사합니다(2년 전에는 질리면 교체하기가 더 쉬울 것 같아서 괜찮았습니다) Christian은 합판 시트를 6인치 판자로 자릅니다.

나는 판자를 칠했습니다. 프라이머(가장자리 포함)를 2회 칠한 다음 반광택 페인트를 1회 칠합니다. (나는 Sherwin Williams의 Westhighland White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거칠었습니다. 거친 사포처럼.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 프라이머를 바르기 전에 사포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잘못된 판단이라고 합시다. 아니면 프라이머가 마술처럼 매끄럽게 할 것이라고 비합리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고맙게도 모든 페인트가 제거되지는 않았습니다.